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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중국 신규 확진자 다시 3천명대로... 중증환자발생 급감 추세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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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중국 신규 확진자 다시 3천명대로... 중증환자발생 급감 추세는 계속
  • 고일석
  • 승인 2020.02.1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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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중국 대도시의 고층 빌딩과 랜드마크에 우한과 중국에 힘내라는 의미의 응원 메시지 ‘武漢加油 中國加油’를 점등했다. 사진은 충칭(重慶) 대극원/중국 인민망
9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중국 대도시의 고층 빌딩과 랜드마크에 우한과 중국에 힘내라는 의미의 응원 메시지 ‘武漢加油 中國加油’를 점등했다. 사진은 충칭(重慶) 대극원/중국 인민망

2월 9일 하루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신규 확진자는 3,062명으로 전날 2천 명대로 떨어진 뒤 하룻만에 다시 3천 명대로 올라섰다. 중국 내 신규확진자는 지난 2월 3일 2,103명 으로 2천 명 대를 넘긴 후 닷새 연속으로 3천 명대를 유지하다 8일 2,656명으로 2천 명대로 떨어졌었다. 후베이성이 2,618명으로 전날보다 600명 가량 늘었지만, 이외 지역은 444명으로 전날보다 65명 줄어들었다. 

2월 10일 오전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의 정례 발표에 따르면 현재 중국 내 확진자는 35,982명, 누적 확진자는 40,171명으로 4만 명을 넘어섰다.  

 

9일 하루 중증으로 판정받은 환자는 296명으로 전날 87명보다 많이 늘었지만 1천 명대로 급상승하던 추세가 크게 떨어지는 변화는 계속 이어갔다. 이에 따라 사망자 추세도 곧 하락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치료 중인 전체 중증환자는 6,484명이다. 

 

추가 사망자는 97명으로 전날보다 다소 늘면서 증가세를 이어갔다. 후베이성이 91명으로 전날보다 10명 늘어났고, 이외 지역은 6명으로 다소 떨어졌다. 지금까지 누적 사망자는 908명이다. 

 

완치자 증가 추세는 9일에도 계속됐다. 9일 하루 완치자는 632명으로 전날보다 32명 늘어났다. 후베이성이 256명으로 전날 324명보다 약 80명 줄었고 이외 지역은 376명으로 100명 늘었다. 9일까지 총 완치자는 3,281명이다.

 

8을 3,916명으로 3천 명 대로 떨어졌던 유사환자 증가는 9일 4,008명으로 다소 늘어났다. 후베이성이 2,272명으로 전날보다 200명 정도 늘어났고, 이외 지역은 1,736명으로 113명 줄어들었다. 현재 유사환자는 23,58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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