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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190명 → 210명 → 207명 → 130명 (25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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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190명 → 210명 → 207명 → 130명 (25일 현재)
  • 고일석
  • 승인 2020.02.2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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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년 2월 25일 오전 9시 현재, 전일 오전 9시 대비 130명(전일 16시 대비 60명)이 추가되어 현재까지 893명이 확진되었으며, 이 중 863명이 격리 중 이라고 밝혔다. 또한, 22,550명은 검사 음성, 13,273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신규확진자는 22일 190명 → 23일 210명 → 24일 207명 → 25일 130명으로 변화를 보이고 있다.

총 893명 중 대구지역 확진자가 499명, 경북지역 확진자가 225명으로 대구·경북 지역(724명) 확진자가 전체의 81%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신천지 관련 확진자가 501명으로 56.1%를 차지하고 있다.

25일 하루에만 대구 지역을 포함 13,000건의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오전에 5,000건, 오후에 7,500건의 검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신천지교회 신도, 발열·호흡기 증상자 전수조사를 위해 신천지 교인 대상 전수 검사를 위해 공중보건의 90명이 2월 26일부터 파견될 예정이고, 선별진료소와 지정검사기관도 계속 확대시키고 있다.

대구 지역은 신천지대구교회 신도 명단을 확보하여 유선 연락으로 증상 유무를 확인, 자가격리 수칙 등을 안내하고 증상이 있는 경우 신속히 검사토록 조치 중이다.

또한, 해당 지역에 입원 중인 19세 이상 폐렴환자 514명에 대한검사가 진행되었고, 2.24일까지 총 5명의 환자를 확인했다.

대구 지역에서 급증하는 환자들의 격리 치료를 위해 대구보훈병원,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영남대병원 등에 총 319병상을 추가 확보하였고,

경북지역에서는 칠곡군 소재 중증장애인 시설(전일 1명 포함 총 69명의 입소자 중 22명 확인), 예천 극락마을 종사자 1명 (해당 기관 거주자 및 종사자는 총88명) 등 각종 시설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러한 복지·생활시설 등을 중심으로 모니터링 등을 강화하고 있다.

청도 대남병원 관련 여섯 번째(53년생, 남성) 사망 사례가 발생했다. 해당 환자는 해당 병원에 오랜 기간 입원해 있었으며, 폐렴이 악화되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코로나19와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조사중이다.

부산 지역에서는 24일 오전 9시까지 38명이 확인되었고, 이 중 동래구 소재 온천교회 관련 22명으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다. 온천교회 종교행사(수련회)에 관련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해당 행사에 참석했던 신도들 중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관할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 안내센터(1339) 등에 먼저 문의한 뒤 해당 지시에 따라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통해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또한 부산 연제구 소재 의료기관(아시아드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1명(64년생, 여성)이 확진되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환자는 2월 21일경 근육통 증상이 발생하였으며, 2~9층까지 이동한 것으로 확인되어 의료기관 내 모든 환자와 직원을 노출자로 간주하고, 코호트 격리를 진행 중이다.

▲ 지역별 누적확진자

△ 대구 499명 △ 경북 225명 △ 경기 40명 △ 부산 38명 △ 서울 30명 △ 경남 21명 △ 광주 9명 △ 강원 6명 △ 대전 3명 △ 충북 3명 △ 전북 3명 △ 인천 2명 △ 울산 2명 △ 전남 2명 △ 제주 2명 △ 세종 1명 △ 충남 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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