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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6일 오전 확진자 169명 추가, 25~26일 253명... 어제 하루 검사 9,15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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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6일 오전 확진자 169명 추가, 25~26일 253명... 어제 하루 검사 9,158명
  • 고일석
  • 승인 2020.02.26 1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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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교인 21만 2천 명 명단 제출받아 지자체 전달 예정
어제 하루 검사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월 26일 09시 현재, 전일 16시 대비 확진환자 169명이 추가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전일 9시 대비로는 253명이다. 이는 현재까지 1일 확진자 최대치다. 

그리고 26일 오후 4시 현재 115명의 확진자가 추가되어 누적확진자는 1,261명으로 1천명 대를 넘었고 현재 격리 중인 환자는 1,225명이다. 2명이 완치되어 퇴원했다.

사망자가 2명 추가되어 현재 누적 사망자는 12명이다. 누적확진자 대비 누적사망자 비율은 0.01%. 26일 추가 사망자는 1984년 몽골인이다. 

지역별 추가 확진자는 어제 오후 4시 이후 △대구 134 △경북 19 △부산 8 △서울 4 △경남 2△인천 1 △경기 1명이고, 어제 오전 9시 이후로는 △대구 178 △경북 42 △부산 13 △서울 8 △경남 4 △충북 2 △인천 1 △경기 1 △충남 1△울산 1명이다. 

이 수치는 대구지역 신천지교회 교인 9천 명 중 유증상자 1,300명과 대구 지역 발열 및 호흡기 증상자들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가 반영돼있다. 25~25일 검사 인원은 9,158명으로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편 정부는 어제 밤 10시쯤 신천지교회로부터 교인 21만 2천 명의 명단을 제출받고 지방자치단체로 전달할 예정이다. 정부는 신천지교회 교인 중 유증상자를 파악해 전원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어서 확진자는 당분간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어제 오후 2시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중증 환자는 산소치료 16명, 기계호흡 4명 등 총 20명으로 다른 환자들의 상태는 양호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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