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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갑 금태섭·강선우, 대전 중구 송행수·전병덕·황운하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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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갑 금태섭·강선우, 대전 중구 송행수·전병덕·황운하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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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2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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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의원(왼쪽), 강선우 예비후보(오른ㅗㄱ)
금태섭 의원(왼쪽), 강선우 예비후보(오른쪽)

(서울=뉴스1)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경남 김해을)이 28일 4.15 총선 현역 컷오프 대상이 됐다. 금태섭 민주당 의원과 강선우 전 민주당 부대변인은 서울 강서갑에서  경선을 치른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서울 강서갑 지역구를 포함한 경선지역 4곳, 단수후보 지역 16곳, 전략지역 2곳 선정 등 결과를 발표했다.  

경선 지역을 보면, 강서갑에서는 현역인 금태섭 의원과 강선우 전 부대변인이, 대전 중구에서는 송행수·전병덕·황운하 후보 3인 경선 체제를 치른다. 

경기 용인시갑에는 오세영·이화영 후보가 맞붙고, 전남 여수시갑에는 강화수·김유화 2인 경선이 이뤄진다.

단수후보 지역은 총 16곳이 추가 선정됐다. 서울에선 양천구갑의 황희 의원을 비롯해 △서초구갑 이정근 △송파구을 최재성△강동구갑 진선미에 이어 △인천 연수구갑 박찬대 △인천 남동구갑 맹성규 △인천 남동구을 윤관석 △인천 계양구갑 유동수 등이다. 

경기도에서는 △성남시분당구을 김병욱 △용인시을 김민기△파주시을 박정 △광주시을 임종성△양주시 정성호 등이다. 그외 △충북 증평군진천군음성군 임호선 △경북 상주시 군위군 의성군 청송군 정용운 △경남 창원시 성산구 이흥석이다. 

전략공천 지역은 △충남 천안시갑△경남 김해시을 2곳이 선정됐다. 김해을 김정호 의원은 현역 컷오프 대상이 됐다. 이규희 의원은 이날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 내 컷오프 현역 의원은 신창현(경기 의왕·과천), 정재호(경기 고양을), 오제세 의원(충북 청주 서원구), 김정호 등 총 4명으로 늘었다. 

또한 공관위는 후보자 자격과 관련해 3개 지역을 심사한 결과, 부산진구을 김승주 후보와 부산 중구영도구 김비오 후보의 자격을 박탈했다.

당은 김승주 후보에 대해 "타당 당적 경력이 누락된 사실이 확인됐다"며 "지방선거 등 과거 민주당 공관위에는 유사 사례가 확인 될 경우 후보자 자격을 박탈하는 엄격한 잣대를 적용했으며, 이와 같은 관례에 따라 후보자자격 박탈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공관위의 후보자 접수 시 '허위로 판명될 경우 어떠한 조치라도 수용한다'는 내용의 서약서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했다.

김비오 후보와 관련해선 "'불법당원명부 과다조회'와 관련 공관위에 종합적인 판단에 의거해 후보자 자격 박탈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광주 북구을 이형석 후보 측에 대해서는 '특정 후보 비상징계 후 재경선'을 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최고위원회에 요청하기로 했다.

앞서 이형석 후보 측은 사무장 명의로 상대 후보인 전진숙 후보가 신천지 교회를 방문했다는 사실과 관련해 생방송 토론회의 연기와 사실 확인을 요청했고, 공관위는 현장실사를 통해 해당내용이 사실이 아닌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두 후보간 당내 경선에 심대한 영향을 미쳤다"며 앞선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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