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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 이학영 본선행·김정우 탈락…세종을 김병준 vs 강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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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 이학영 본선행·김정우 탈락…세종을 김병준 vs 강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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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3.20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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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 합쳐진 군포서 현역 대결…심규철 전 의원과 대결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정만호 전 부지사 승리
김정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과 이학영 의원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김 의원과 이 의원은 "경기 군포시 갑 ·을 선거구를 하나로 합구하고 세종시를 분구하는 등의 여야3당 415총선 선거구 획정 관련 조정안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밝혔다. 2020.3.5/뉴스1
김정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과 이학영 의원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김 의원과 이 의원은 "경기 군포시 갑 ·을 선거구를 하나로 합구하고 세종시를 분구하는 등의 여야3당 415총선 선거구 획정 관련 조정안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밝혔다. 2020.3.5/뉴스1

(서울=뉴스1)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군포을)이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 합구가 결정된 경기 군포 경선에서 승리해 공천장을 손에 쥐었다.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세종을, 경기 군포,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전남 여수갑 등 4곳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 합구가 결정되면서 현역인 김정우·이학영 의원이 경선을 치른 경기 군포에선 이 의원이 승리했다.

이에 따라 이 의원은 16대 국회에서 충북 보은·옥천·영동에서 국회의원을 지낸 심규철 전 미래통합당 의원과 본선에서 대결을 펼치게 됐다.

경기 군포는 민주당은 현역 의원 간 경선이라는 이유로 다른 지역과 달리 권리당원과 국민여론조사를 50:50의 비중으로 경선을 진행한 바 있다.

이해찬 당 대표가 불출마를 선언한 지역으로 이번 총선에서 선거구가 갑·을로 나뉜 세종을에선 강준현 전 세종시 정무부시장, 이강진 전 국무총리 공보수석비서관, 이영선 변호사 3인이 대결을 펼쳤다.

경선에선 강 전 부시장이 승리해 미래통합당에서 우선추천(전략공천)을 받은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전신) 비대위원장과 맞붙게 됐다.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을에서는 정만호 전 강원도 경제부지사가 전성 변호사를 누르고 본선행에 올랐다.

전남 여수갑에선 주철현 전 여수시장이 강화수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 행정관과 김유화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 국민소통특별위원을 누르고 승리했다.

당초 이날 경선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었던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은 경선 후보였던 김명기 전 국방부 장관 정책보좌관이 등록하지 않아 김동완 전 서울중앙지검 검찰부이사관의 단수 공천이 결정됐다.

한편 4·15 총선과 함께 치러질 부산 중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할 후보를 가리는 경선에선 김시형 중구의원이 장일혁 선한노인복지센터 대표를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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