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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당 비례1번 신현영 전 의협 대변인…민주당 출신 11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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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당 비례1번 신현영 전 의협 대변인…민주당 출신 11번부터
  • 고일석
  • 승인 2020.03.2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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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권인숙·윤미향 7번, 소수정당 5·6번 배치
선거인단 찬반 투표 후 최종 확정 예정
정도상 더불어시민당 공관위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공관위 회의를 앞두고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0.03.22/뉴스1
정도상 더불어시민당 공관위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공관위 회의를 앞두고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0.03.22/뉴스1

더불어시민당은 24일 비례대표 후보 1번으로 신현영 전 대한의사협회 홍보이사 겸 대변인(명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을 선정했다. 정필모 전 KBS 부사장은 재심 끝에 비례대표 후보 명단에 합류했다. 

더불어시민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 같은 제21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 순위를 결정해 비례대표 선출 선거인단에 추천했다고 밝혔다. 비례 후보 1번부터 10번까지는 당초 방침대로 소수정당과 시민사회 추천 후보들이 올랐으며, 민주당 몫 비례 후보들은 약속대로 11번부터 배치됐다.

비례 2번에는 김경만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이, 3번은 권인숙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원장이 올랐다. 4번은 이용주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부회장이 배치됐다. 소수정당 몫 용혜인 전 기본소득당 대표와 조정훈 전 시대전환 공동대표는 각각 5번과 6번에 배치됐다.

7번부터 10번까지는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이사장과 정필모 전 KBS 부사장, 양이원영 에너지전환포럼 사무처장과 유정주 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 회장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11번부터는 최혜영 강동대 교수(민주당 비례대표 1번)와 김병주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2번), 이수진 전 민주당 최고위원(3번)과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의장(4번) 등 민주당 출신의 비례대표 후보 20명이 순서대로 배치됐다.

순위승계 예비자 명단에는 △이미영 전 환경부장관 정책보좌관 △남기업 '토지+자유연구소' 소장 △문아영 사단법인 피스모모 대표 △박주봉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옴부즈만 △이창현 전 KBS 이사 등이 올랐다.

더불어시민당은 향후 비례대표 선출 선거인단의 찬반 투표를 진행해 비례대표 후보 순위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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