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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에게 취임 축하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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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에게 취임 축하 전화
  • 고일석
  • 승인 2020.05.13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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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과제 완수 위해 열린민주당 역할 중요... 소통 위한 노력 당부"
"열린민주당 후보들과 당원들께 격려와 안부인사 전해달라"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열린민주당 최강욱 당대표에게 취임 축하전화를 해 7분간 통화했다고 김성회 당 대변인이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선거기간 겪었을 노고를 위로하고, 최대표로부터 열린민주당의 정책 방향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들은 후 "정책은 우선순위가 있을 수 있으며, 권력기관 개혁 문제는 국회에서 통과된 법안의 실질적 구현과 남아있는 입법과제의 완수를 함께 이루어야 할 과제"라며 "열린민주당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총선 과정에서 동고동락한 열린민주당 후보들과 당원들께 격려와 안부인사를 전해줄 것"을 당부하고 "서로 위하면서 협력하는 과정이 참 보기 좋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소수 정당 입장에서는 국회 내에서 다른 정당과의 협력이 중요할 것"이라며 소통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이에 최강욱 당대표는 "국민들께 ‘등대정당’이 되겠다고 말씀드렸다. 소통과 협력에 주저하지 않겠다"고 답하고. "특히 민주당이 집권여당으로서 가진 막중한 책임을 잘 알고 있으며 혹시라도 민주당이 놓칠 수 있는 부분을 잘 메꾸고 국민들께 알리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빠른 시일 내에 편하게 같이 식사라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자”라며 통화를 마무리하고, 이에 대해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는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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