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독서교사로 우리 학교에…금천구 사업 성과공유회

더브리핑(The Briefing)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9 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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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엄마가 지어주는 책볶음밥' 운영 모습.(금천구 제공) © 뉴스1
금천구 '엄마가 지어주는 책볶음밥' 운영 모습.(금천구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2일 오전 10시 구청 대강당에서 독서문화진흥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엄마가 지어주는 책볶음밥' 사업 성과 공유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지역 내 작은도서관들은 인근 초등학교 학부모회와 연계해 '책엄마'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여기서 아이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책 읽어 주는 방법을 배운 '책엄마'가 학교에 찾아가 초등학교 저학년생에게 책읽어주기 수업을 진행했다.

올해는 8개 작은도서관과 13개 초등학교와 연계해 4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성과 공유회는 시흥초등학교 책엄마 '시행착오' 팀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성과 공유, 정심초등학교 책엄마의 빛그림 공연 '오과장 서해바다 표류기' 등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민들레는 민들레'의 저자 김장성 작가가 '그림책을 즐기는 10가지 방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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