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민과의 대화 #008] 홀로 늙어가는 비혼ㆍ1인가구 위한 공동주택 제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더브리핑(The Briefing)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3 11:40:33
  • -
  • +
  • 인쇄


비혼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홀로 나이 들어 가는 1인 가구를 위한 공동주택 제도가 꼭 필요하지 않을까요?



우리나라 가구 형태가 4인 가족 위주에서 빠른 속도로 다변화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비혼 청년이나, 고령 독신 가구 등을 위해서도 다양한 주거지원 프로그램을 지원 중입니다.



우선, 비혼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저렴한 임대료의 공적주택 공급확대를 추진 중입니다. 냉장고, 에어컨, 책상 등이 빌트인된 공적임대주택을 22년까지 27만실을 공급합니다.

고령 1인가구를 위해서는 맞춤형 공적임대주택 5만호를 공급합니다. 혼자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바를 설치하고, 문턱을 낮추는 등 세심하게 설계하는 한편, 사회복지관 등과 복합 건설하여 필요한 생활·요양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고령자 복지주택도 조성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노후 고시원 거주자를 위한 전용대출 상품이 신설되며, 주거와 복지서비스가 연계된 고령자 복지주택도 20개소가 조성됩니다. 2021년부터는 부모와 떨어져 사는 주거급여 수급가구 내 청년 1인가구에게는 주거급여가 별도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집 걱정 덜어주는 마이홈 →


1인가구를 위한 임대주택

[저작권자ⓒ 더브리핑.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